글쓰기-김선재1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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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선재 | 등록일 | 17.06.26 | 조회수 | 1 |
진료교육 김선재 오늘은 어떤 대학생 형 또는 선생님이 오셨다. 그 선생님은 목원대학교를 다니면서 음악을 하고있다. 선생님은 음악을 시작한 시기가 고등학교 때 친구들이 노래 부르고있길래 선생님은 '어 !! 네가 재들보다 더 잘부를수 있을거같다'라고 해서 노래를 시작했다고 한다. 선생님도 꿈이 처음부터 가수가 아니라고 한다. 그때 그때 마다 달랐다고 한다. 나는 꿈이 만화가다. 그림은 잘 그리지만 어떻게 만화를 그릴지 생각이 안난다. 선생님도 꿈은 힘들지만 그래도 노력을 하면 이루어 질거라고 하셨다. 그 말을 들으니 나도 기운이 생겼다. 내꿈을 꼭 이룰 것 이다. 2017년 6월 2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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