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이다인 

나는 오늘 진로교육을 했다. 육학년과같이했다. 끝나고 나는 생각했다. 나의 진짜 꿈이뭔지 궁금했딘. 옛날에는 배우,가수.간호사등을 하고 싶어지만 나에겐은 알말지 않았딘. 나는 생각했다. 내가 젤잘하는것 하지만 없는 것같았다. 생각을 계속했다. 그러더 생각했다. 나는 어린이를 좋아하고 잘도와준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생각한게 유치원 선생님이다. 아직은 시간은 많다. 

(2017년6월23일금요일 )

선생님

이다인

나는 선상님이 좋다. 하지만 내가 숙제늘 안했어 선생님께서 숙제를 하지 말라고 하셨다. 그래서 선생님 께서 나를 무시하신다 전체를 하실때는 나만빼고 하신다 그런 선생님은 싫다. 나도 애들 체럼 숙제를 하고싶다. 죄책김도 들다.잘못했다고도 생각했다. 난 그래도 선생님이 좋다.

(2017년6월26일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