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김선재2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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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선재 | 등록일 | 17.06.26 | 조회수 | 1 |
물 놀 이 김선재 우린 토요일날 감자밭에서 감자를 캤다. 감자를 크기별로 골라 박스에 담는일을 했는데 처음에는 조금 할만했지만 너무 더워서 "아빠 더워요. 언제 끝나요?"라고 여쭤봤더니 아빠는 "아후~거의 끝났어"라고 하였다. 우린 더워서 물을 먹고 다시 일을 하였다. 우린 다 끝내고 감자밭에서 같이일을 한 친구와 동생과 아빠가 설치해주신 수영장에서 놀았다. 처음에 수영장물이 너무차가워서 깜짝놀랬지만 친구들과 수영도치고 술래잡기도하고 재미있게 놀았다. 수영을 다 치고 우린 집으로 들어가 닌텐도 게임을 하면서 피자를 먹었다. 참 기분이 좋은 하루였다. 2017년6월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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