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서ㅡ글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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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미경 | 등록일 | 17.06.19 | 조회수 | 7 |
육상대회 오늘은 도민체전(육상대회)이 있는날이다. 숙소에서 일어나자마자 생각이 든 것은 오늘 잘할수있을까?..였다 그래도 긴장되는 마음으로 아침밥을 먹고 청주종합운동장에 가서 코치님이 주신 츄리닝과 유니폼을 입었다 옷을 입으니 긴장감과떨림이 더 와닿았다. 다른종목들도 많이관찰했고 이제 곧 100미터라서 몸을 풀러 보조경기장에 가서 땀이 가득 날 때 까지뛰고 스트레칭 후 50미터정도에 거리를 70%로 ?J다 이제 경기장으로 들어가 츄리닝을 벗고 유니폼만 입고 떨리는 마음으로 내이름 부르기를 기달렸다 멀리서 들려왔다 3조8레인 김현서 스타트블럭을 맞추고 스타트 자세를 잡았다 제자리에!차렷!우렁찬 총소리다 펑! 난 최선을 다해 뛰였다 예선 3듯이다 아깝지만 더 연습하면 이제 결승도 올라갈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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