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배드민턴 시합

김선재

우리는 회간 앞 마당에서 배드민턴 시합을 하였다. 팀은 나랑 민재랑 팀이었고 큰아빠는 혼자 팀이었다. 우리는 20점내기를 하였다. 서브는 네가 먼저하고 그 다음으로 큰아빠가 서브이다. 우린 점수가 우리가 이겼다가 졌다가 막상막하가 되다가 네가 마지막으로 "강 스메시" 를 하여서 우리가 이겼다. 그래서 선민 팀:1:0:큰아빠 팀 그리고 두번째 판은 10점 내기다 이번에는 우리가 호흡이 안맞아서 우리가 졌다. 그래서 선민 팀:1:1:큰아빠 팀 우리는 마지막으로 10점 내기를 하였다. 우리가 이기고 있다가 질것 같고 그러다가 서든데스가 이루어지고 누가 먼저 3점을 따느냐 인데 큰 아빠가 먼저 1점을 내고 그 다음으로 내가 하드케리하게 3점을 따내고 우리가 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