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함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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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함가은 | 등록일 | 17.06.19 | 조회수 | 11 |
겨루기 보러 간 날 함가은 나는 처음으로 겨루기를 보러갔다. 민지이모, 민지와 같이 겨루기 장에 들어가서 봤는데 서로 몸을 끌어 앉았다. 그때 나는 왜 몸을 끌어 앉지? 라고 생각이 났었다. 그 고민은 못 풀었지만 재미있었다. 머리를 차면 3점 배를 차면 아마도 1~2점이다. 그리고 이상하게 체급이 다른 뚱뚱한 애와 날씬한 애가 겨루기를 했다. 뚱뚱한 애는 주먹만 써서 졌다. 나는 그 상황이 당황스러웠다. 그다음 혜성이 경기를 봤다. 상대 선수가 만만치 않았다. 그래서 혜성이가 머리 배를 많이 맞혀서 이겼다. 혜성 이를 좋아하진 않지만 우리 태권도에서 나가서 이겨서 기분이 좋았다. (2017/6/10/토) 액괴 만들기 함가은 나는 2번째로 액괴를 만들었다. 미애, 다인 현서와 같이 다인 이네 집에서 만들었다. 준비물은 젤리 괴물 물 물풀 천점 같은 아클 이다. 우선 물에 젤괴를 섞는다. 다 섞으면 물풀을 넣고 뭉쳐준다. 그다음 천점 같은 아클 로 조금 띄어서 섞는다. 그러면 끝 내가 만든 액괴는 느낌 좋고 잘 흐르고 바풍도 잘되서 기분이 좋았다. (2017/6/17/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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