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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김도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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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미경 | 등록일 | 16.11.15 | 조회수 | 5 |
긴장한날 김도연 오후 1시에 할머니가 긴장을 하신다 난 "할머니 건강하세요?"라고물었다 할머니는 "응"이라고하셨다 난 바로 "할머니 도와드릴껀 없어요?"라고물었다 할머니는 "저배추바구니를갖고오렴 좀많을거야." 라고말했다 난엄마의도움이필요해서 엄마를깨웠다 우리엄마는쉬는날은24시간 주무신다 난"엄마 일어나서나좀도와."라고했다 엄마는 "아이귀찮아니가다해." 라고하셨다 난한참 있다가 "네..."라고했다 오후2시에 배추 옮기는걸다했다 할머니는 "오 수고했다 이제좀쉬렴." 라고말했다 난 네하고 셨다 6시가 돼서 김장을 거의다해간다. 난바로 남은배추를 했다 6시 25분에 긴장을 다했다. 난 저녁을먹고 일찍잤다 난 왠지할머니가 엄청힘드시다고 생각했다. (엄마는 도움이 안돼!!!) 2016년 11월 13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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