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조용하며 평화롭게 행복한 반
함께 만들어가요.
집에서 영화를 본날
나와 병윤이형과 민재와 같이 집에서 영화를 봤다. 내가 보고 싶었던 영화는 '미스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이 었지만 병윤이형과 민재는 '도리를 찾아서'라는 영화를 보고 싶다고 했다. 내가 양보를 해서 '도리를 찾아서'를 보았는데 생각했던것 보다 훨씬 더 재미있었다. 다음에는 내가 보고싶은 영화를 보기로 약속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