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조용하며 평화롭게 행복한 반
함께 만들어가요.
엄마가 회사를 쉰 날
함창완
오늘은 엄마가 회사를 안가고 쉬었다. 그래서 기분이 좋았다.
엄마가 8시에 나보다 일찍 깼다. 그래서 아침을 먹었다.
엄마는 놀아달라고 해도 쿨쿨 잠만 잔다. 아무리 깨워도 일어나질
않는다. 그래서 나 혼자 라도 게임을 했다. 그래도 너무 심심했다.
그래서 스마트폰으로 게임 하면 눈이 아파서 tv를 보았다.
그래서 점심 먹고 저녁 먹고 편안하게 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