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깨끗하고 조용하며 평화롭게 행복한 반

함께 만들어가요.

가치롭게 삶을 가꾸는 어린이
  • 선생님 : 김미경
  • 학생수 : 남 10명 / 여 5명

엄마가 회사를 쉰날-함창완

이름 김미경 등록일 16.11.15 조회수 3

엄마가 회사를 쉰 날

함창완

오늘은 엄마가 회사를 안가고 쉬었다. 그래서 기분이 좋았다.

엄마가 8시에 나보다 일찍 깼다. 그래서 아침을 먹었다.

엄마는 놀아달라고 해도 쿨쿨 잠만 잔다. 아무리 깨워도 일어나질

않는다. 그래서 나 혼자 라도 게임을 했다. 그래도 너무 심심했다.

그래서 스마트폰으로 게임 하면 눈이 아파서 tv를 보았다.

그래서 점심 먹고 저녁 먹고 편안하게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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