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조용하며 평화롭게 행복한 반
함께 만들어가요.
친구들과 논 날
나는 정건이네 가서 놀았다.
그때 광성이가 전화로 놀자고 했다.
그래서 현서,다인이 광서이 정건이 여진이 랑 또봉이통닭에 가서논다음
하교에가서 자전거 경주도 하고 닭싸움도 했다.
마지막으로 편의점에가서 라면을 먹고
끝난줄알았는데 팔성리에 있는 말개뚝에서 재미있게 놀았다.
2016년11월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