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조용하며 평화롭게 행복한 반
함께 만들어가요.
글쓰기:연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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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미경 | 등록일 | 16.11.15 | 조회수 | 8 |
이모와 이모부와 가족과 동해안 간날 나는 오늘 새벽3시에 일어나서 동해안으로 가족과 함께 출발했다. 동해안에서는 제일 긴 터널을 지나 갔고 동해안으로 가는 고속도로는 차는 아무것도 않보였다. 새벽4:30에는 주문진항에 도착하니 지금 물고기 경매를 보고 있었다. 그리고오전7시가 돼니 동해바다에서 놀았고 라면을 먹었다. 오전10쯤 어시장을 열었다.우리는 매운탕 먹을거를 사고 문어도 살라 그러니1kg4만원이 라서 못 샀다. 그리고 오는 길에 아빠가 집에 가자고해서 집에 가서점심을 먹고 다시 안산으로 가는 대길이 막혀서 얘를 먹었다.그래도 나는 오늘 캠핑을 한것 같아서 재미있었다. 2016년11월13일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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