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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성 글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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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노광성 | 등록일 | 16.11.15 | 조회수 | 7 |
제목: 친구들과 논날 2016년 11월 15일 나는 토요일 아침 목이 아프고 기침을 했다. 그래서 병원을 갔다. 심심해서 정건이네 가기로 했다. 근데 머리를 자른다 해서 다음에 자른다고 하고 갔는데 동네 할머니 들이 김장을 하고 계셨다. 그래서 인사하고 방에 갔는데 정건,지성이가 있었다. 갑자기 정건이가 친구들이랑 논다고 말했다. 우리는 자전거를 타고 송곡리에 가서 다인이네 집을 갔다가 현서네 마당에서 기다리는데 강아지가 있었다. 이름은 백돌이다. 현서가 나온뒤 여진이도 불러서 생극에서 놀다가 5시에 집에 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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