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고양이와논날

김도연

오늘점심에 난TV를보고있었다 그때엄마가“도연아 이모 집에 점심 먹고갈래?”

라고했다난“좋아요당연히가야죠!”라고했다. 준비다하고 출발하고나서난계속엄마한테계속물었다

난“엄마 이모가 점심 먹으라고 오래?”라고물었다 엄마가“그럼 이모가 카카오톡에서 점심 먹으라고 해서 가는 거야”라고 했다 도착하고 나서오자마자 고양이랑 신나게 놀았다

어미는 가만히있고 애기고양이는신나게 놀고있었다 난막둥이가 있어서개랑논다

막둥이만순하고나머진안으려고할때할퀴고튄다.막둥이는전혀다르다실컷놀다보니까점심도안먹고

저녁될때까지 놀았다근대난“엄마이제집에가야되지않나요?”라고물었다

엄마가“이왕온김에저녁도먹고가자”라고했다난“야호!”라고했다 신나게 놀다보니까벌써9:41이다

엄마가“도연아 이제집으로가자”라고했다 난“네...”라고했다 정말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