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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인-엄마랑 목욕탕 간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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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미경 | 등록일 | 16.08.31 | 조회수 | 7 |
엄마랑 목욕탕 간날 이다인 나는 오늘 목욕탕을 갔다.나는 무척 신났다.금왕 에 있는 월드사운아를 갔다. 옷을 벗고 체중계에 올라섰다. 몸무게는 ........................비밀이다. 그리고 탕에 들어갔다. 몸을 씻고 양치고 세수하고 들어갔다. 뜨거워다. 옆에 있는 쑥탕에 들어갔다. 따뜻했다. 7살에 랑 9살에를 났다. 놀고 있는 데 엄마가 JT를 사주셨다. 맛있어다. 엄마는 마사지와 때미를 러 갔다. 나는 놀다가 아이들이 가니깐 엄마한테 갔다. 엄마한테 국수를 만들어 준다. 고 했다. 수건을 로면을 하고쑥 물로 국수를 하고 때미는 것을 로 파하고 크레징폼을 로 계란을 했다. 완성을 했다. 그때 엄마가 끝났다. 엄마에게 말 했다. “엄마국수 잡쎠보세요.” 엄마는 파를 잡고 때미자 라고 말 했다. 때를 미는 데 아파다. 다시 체중계로 올라갔다. 몸무게는 .....................지금도 비밀이다. 옷 입고 끝났다. 나는 목욕탕이 좋다. (2016년8월28일일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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