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조용하며 평화롭게 행복한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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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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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미경 | 등록일 | 16.08.31 | 조회수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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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 여미애 난 어제 악몽을 꿨다. 꿈에는 우리 반 애들이 있었다. 나는 수업이 끝나고 표를 봤다. 꿈에서는 이서로가 암행어사여서 표를 가지고 있었다. 교실, 특별실, 교무실은 어떻게든 썼다. 근데 복도는 연제우만 칭찬어린이(?)로 돼있고 나는 봉사어린이 칸에 있었다. 우리 둘 다 열심히 했는데 나만 봉사어린이에 써져 있었다. 이족은 길이도 좀 길고 사람들이 다녀서 힘든데 깨끗하게 하는 건 불가능이다. 선생님이 거짓말, 친한 사람한테 칭찬어린이 칸에 쓰지 말라고 하셨다. 꿈에서라도 이를 걸 그랬나 보다. 2016년 8월 3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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