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독후감 권규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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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권규민 | 등록일 | 18.02.04 | 조회수 | 7 |
웃기지도 않는 해적 깃발 나, 프레드, 샘이 마법사라고 거짓말을 하고 속임수를 쓰는 아이들이라고 생각했는데 또 다른 영리한 생각을 하는 것을 느꼈다. 3명의 아이들이 흑수염 선장을 만났을 때 마법을 부릴 수 있고, 금화를 만들어 낼 수 있고, 몰래 마법의 주문을 외울려고 하였지만, 싸움에서 무거운 대포로 적을 단번에 무찔러서 대단한 것 같았다.
하지만 막스도 잘하는게 있어요 막스는 항상 긴장을 하고, 놀이 등을 하면 운이 좋지 않아 계속 실수하지만, 자신감을 갖고 용기 있게 하면 엄청나게 잘 할 수 있는 아이 인 것 같다. 징검다리에 이어 물수제비를 12번이나 하는 것이 말이 나올 수 없을 정도로 대단 한 것 같다. 막스는 할아버지의 의해 자신감과 용기가 생겼지만, 나도 자신감과 용기가 생겼으면 좋겠다.
스티커 토끼 할머니 토끼께서 20마리 토끼들에게 한명씩마다 토끼 귀의 스티커를 붙여 이름과 특징을 써준 다는 것이 현명한 생각 인 것 같았다. 만약 내가 할머니 토끼였다면 스티커 없이 그냥 매직으로 토끼의 귀에 번호와 이름을 적으면 누가 누군지 쉽게 알아 볼 수 있을 것 같다. 20마리 토끼들의 얼굴에 생김새가 모두 같기 때문이어서 이 방법을 선택했다. 이렇게 20마리 토끼들을 구별하는 부모님 토끼는 어마어마하게 대단 한 것 같다고 생각했다.
꽃으로 만든 소시지 이 책에 나오는 폴은 좋아하는 리종의 마음을 설득하여 같이 자신의 꿈을 이룬다는 것이 정말로 대단하게 느껴졌다. 나라면 자신의 꿈을 위해 도전 할 수 있지만, 다른사람의 성격, 취향, 입맛 등을 똑같이 맞춰야 하니까 힘들 것 같다. 잘하면 상대방과 똑같이 모든 것을 바꿔야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예뻐지고 싶은 거미 소녀 아리안은 자신의 외모와 생김새의 대해 더럽고 징그럽다고 비판하였다. 칠성무당벌레의 숙모인 애홍점박이무당벌레한테 의해 화장을 하게 되었지만, 점점 화장이 지워지고 있었다. 결국 사슴벌레 선생님한테 수술을 받게 되었지만, 수술은 하지 않게 되고 눈물을 글썽이는 아리안을 보고 좋아하는 거미인 잭이 위로해 주었다. 나는 내 외모, 신체, 생김새 모든 것에 비판하지 말고 만족해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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