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독후감 김지성 5 마지막 |
|||||
---|---|---|---|---|---|
이름 | 김미경 | 등록일 | 18.02.04 | 조회수 | 9 |
오베라는 남자
옵베는 59세이다 그는 마치 강도고 자기 집게 손가락은 경찰용 권총이라도 되는 양 겨누는 남자다 오베는 택배가 와도 택배 사람과 택배를 의심한다 근데 택배 사람이 오베씨가 시킨 컴퓨터라고 말하니 의심을 가라 앉혔다. 근데 내가 모르는 키보드의 용어인 랩톱이라는 낱말이 나왔다. 나는 59세 오베가 랩톱이라는 낱말을 아무렇지 않게 넘어가서 대단한거 같았다 10대가 모르는 단어를 알고 있어서3주전 오베와 고양이가 처음 만난 건 아침 6시 5분 전이였다. 고양이는 만나자 마자 무지막지 하였다. 고양이가 오베의 의심적인 점을 예측 한거 같다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학창시절 선생님이 내게 무언가를 시키면 언제나 왜요 라고 말했다. 그런데 사람들은 내가 반항한는 줄 안다 하지만 글을 읽은 나도 반항하는 거 같기도 하다 대학을 갓 졸업을 했음 무렵 나는 한 회사에서 인턴을 했다. 내가 처음 으로 배정된 팀에서 만난 주임은 나를 하인처럼 대했다고 생각 한다 내가 생각 하기에도 너무하다 나라면 회사를 그만 돗을 거다 |
이전글 | 겨울방학 독후감 권규민 |
---|---|
다음글 | 김지성 겨울방학 독후감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