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여진ㅇ독후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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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미경 | 등록일 | 18.02.01 | 조회수 | 17 |
독후감
안여진 어느 날 학교에 할머니가 찾아와 학교에 다닌다고 했다 그래서 일학년 일반 으로 전학 같다 그런데 아이들은 웅성웅성거리면 놀랐다 할머니에 짝꿍은 효정이가 되었다 그리고 할머니는 학교에 다니며 반장이 되었다 그런데 어느 날 미선이는 엄마가 불만을 가지셨고 어느날 할머니와 싸우셨다 그런데 할머니가 나오지 않아 학교에 나오지 않았다 그런데 선생님과 애기해 학교에 나오셨다 또 어느 날은 할머니가 안 나오신 것이다 그래서 반 아이들은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할머니 아들이 교통 사고가 났다고 했다 그런데 어느날 할머니는 손자를 데리고 다시 내려왔다 할머니에 아들은 크게 다치지 않았다 그리고 할머니 생신에 반아이들과 선생님이 깜짝 파티를 했다 그리고 아들도 와서 같이 생일 파티를했다나는 이야기를 듣고 일학년 일반 아이들이 정말 착한 것 같았다 할머니가 어디갈때 걱정도 해주는 어린이니까 말이다 나도 우리 학교에 할머니가 오시면 일학년 일반 친구들 처럼 잘 해줄 것이다 엄마는 내 맘을 몰라 안여진 이 이야기에는 대로라는 아이가나오는대 이아는 엄마와 할머니가 자기 맘을 모른다고 매일 밉다고 한다. 그래서 대로는 가출을한다 그런데 팔각돌이 란 아이를 만난다 그런데 팔각돌이 엄마한테 혼난다 그런데 팔각돌은 대꾸를한다 그런다 대로는 그모습을 보고 팔각돌에게 화를낸다 그리고 너가 먼저 저지른짓 이잖라고 한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대로도 자기가 일어낸일이것이다 그래서 엄마에게 돌아가 사과를 한다 난 이 이야기를 읽고 처음에대로가 불쌍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야기를 읽어보니 대로가 먼저 시작한 일 이인같았다 초등학생 이너구 안여진 이 이야기에는 도둑 아저씨와 너구리가 나온다 도둑아저씨는 부자가 되고 싶어하고 너구리는 글자를 배우러 학교에 가고싶어 한다. 도둑 아저씨는 경찰한테 잡혀간 후 풀려났는데 전단지에 곰과 호랑이 역할을 구한다고했다 그런대 아저씨는 자신이있었다 왜냐하면 아저씨 가은행을 한번 털었었는데 그때 곰과 호랑이 탈을 쓰고가서 그렇다 그래서 아저씨는 잘됫다 그리고 너구리는 어떤 어떤 종이에 써있는 글이 궁금에 학교에 간다 그래서 변신을하고 가는데 이름을 이너구로 바꾸고 학교에서 공부를하고 포기한다 글은 너구리가 살고 있습니다 라고 써있었다 선생님은 모르는게 너무많아 안여진 이 이야기에 주인공은 동희와 해수다 동희는 소심한 성격이고 해수는 아주 활발한 자유 영혼이다 이 아이들은 학교에서 실수를한 아이들이다그런대 이런 아이들이 친구가아파서 선생님을 부르고 약을 사러가고 친구 곁을 지켜줬다 아주착한 아이들이다 아이들이 실수도 할수있지만도움이 된다눈걸 느끼게 해주었다. 난 이 책을 읽고 아이들에 실수도 무언가를 배우게 해주는것 같다 왜냐하면 내가 학교 복도에서 뛰어다녀 다른사람에게 피해가 가서 선생님에게 내가 이런일을 하면 안되는 한가지의 교훈 배움이 새기는 것이니까 그런것 같다 아홉살지각대장 안여진 슬기라는 아이가 매일지각을해 선생남에게 매일 혼나고친구들에게 놀림을받는 아야기다 그런데 어느날 슬비네 엄마가 슬비에게 생활 계획표를 만들어주셨다 그런대 슬비가 생활표를 한번도 지킨적이 없어 바른 생활 캠프를 같다 그래서 훈련을한뒤 슬기가 바른생활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첫 부분에서 공감이되었다 왜냐하면 나도 지각을 많이 해봤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지 슬기애 마음이 이해되기도 했다 그리고 이런생각이 들기도 했다 ‘개학실날 지각하면 어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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