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여진 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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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미경 | 등록일 | 18.02.01 | 조회수 | 8 |
2018년도 안여진 벌써2018년이다 나는 13살이고 무술년 이다 무술년 은 개띠고 내띠기도 하다 올해는 일본여행을 갈것이다 일본에서 가장 가고싶은 곳은 디즈니 랜드다 나는 디즈니를 좋아하니 피규어를 모아 책장에 이쁘게 꾸며 놓을것 이다 그리고 방도 완전히 디즈니로 도배를 할것이다 이게 나의2018년 목표다 그리고 또 나의 목표는 올해는 나머지를 안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마지막 봄에하는 육상대회에 나가서 우리학교가 종합우승을 하면 좋을것 같다 그리고 또 기대가 되는것도 있다 무엇이나면 올해 우리의 담임 선생님이 누군지 말이다 그리고 우리의 어깨짝은 누구누구가 오는지 말이다 그리고 사고싶은것도 있따 바로 말하는 우디랑 버즈라이트와 디즈니 메이크업 박스다 원하는게 많지만 꼭 이룰것이다 영화 안여진 요즘 영화를 많이 봤다. 그런데 그중에 기억에 남는 영화는 코코다 왜냐하면 코코에서 나오는 기억해줘 라는 노래와 노래에서 같이 나오는 장면이 인상깊었다 어떤 장면이나면 주인공 과 증조할머니가 같이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다 그런데그장면은 슬프기도 한 장면이다 그리고 주인공에 가족들은 음악을 반대하는ㄷ데 주인공은 포기하지않고 음악을해서 주인공 덕분에 증조 할머니와 할머니의 엄마 아빠를 죽은자들에 세상에서 행복하게 지낼수 있었다 그리고 난 여러 영화를 보고 이런생각을 했다 무슨생각이냐면 내가 영화에 주인공이라면 어떨까?라는 생각이다 그런데 그생각에 대해서 자세히 생각해 보진 않았다. 현서와 논날 안여진 난 현서와 버스를타고 금와을 갔다 오늘 현서 와 재밌는걸 많이할 예정이다 처음엔 신전떡볶이를 먹으러 갔다 신전떡볶이에서 떡볶이보다 솔직히 참치 마요밥이 맛있었다 그리고 다이소에 가서 우주언니의 졸업선물도 조금사고 내가 사고싶은 갓도샀다 그리고 내가 제일 재밌어 했던 노래방도 가 노래도 신나게 불렀다 제일 좋았던 곡이 멜로망스의 선물이란 곡이다 그리고 카페에서 녹차라떼 한잔을 먹고 커플 양말을 사러갔다 너무나 예쁜양말들이 많이많이있어서 고민이 됬다 결국 토끼 그림이 그려져 있는 양말을 샀다 정말 재밌었다~. 낙엽썰매 안여진 난 외사촌네를 놀러가서 낙엽썰매를 탔다. 먼저 좀 낮은데서 탔다 그런데 사촌네가 산에살아서 그런지 낮은데서 타도 재밌었다 . 그 다음은 높은데서 탔다 발을 놓는 순간 슝~ 하고 내려갔다 그 다음은 위험하지만 스키를 탔다 선을 정해놓고 선을 넘으면 통과를 하는것이다 천음엔 내가 먼저했는데 한번에 성공했다. 뭔가 뿌듯했다. 좀 많이 넘어지긴 했지만 재밌었다. 하지만 엉덩이가 멍든것처럼 아팠따 그런데 갑자기 조그만한 눈이 왔다 펑펑 함박눈이 온건 아니지만 눈이 와서 좋았다. 달 안여진 달은 위성이다 우리지구를 돌고있는 달 뒤면을 본사람은 없다고 한다 달의 뒤면의 가면 길을 잃은다고 한다 뉴스에선 오늘 여러가지의 달로 바뀐다고 한다 처음에는 슈퍼문이 뜬다 그 다음엔 월식 달이 뜬 월식 달은 빨강 색 이다 그 다음은 파랑색 달 블루문이다 나도 나가서 한번봤다 그런데 블루 문은 못 봤다 나중에 만약 뜬다면 블루문을 꼭 보고싶다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천문대에서 보고싶다 빨리 블루문이 떳으면 좋겠다..꿈에서 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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