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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노광성 | 등록일 | 17.10.18 | 조회수 | 5 |
제목:연휴가 끝났다. 노광성 10월 9일 어느날 지나다가 휙 가버리 듯 연휴가 끝났다. ''아.... 내일 연휴가 끝난다'' 나는 그 아쉬움에 드러 누웠다. 그냥 '에이. 일찍 일어나면 되지.' 라고 했다. 벌써 연휴가 지나가서 아쉬웠다. 연휴나 주말은 시간이 빨리 가는것 처럼 느껴지고 하지만 평일은 느리게 느껴진다. 2017 10.18 제목:핸드폰 주운날 노광성 나는 길을 가다 폰을 발견했다. 그래서 친구들과 주인을 찾으러 경찰서로 갔다. 경찰 아저씨가 물었다. ''어디초 다니니? 그리고 전화번호와 이름도 말해주렴.'' 규민이가 말했다. ''생극초등학교 이고요, 010-xxxx-xxxx요. 이름은 권규민 이에요.'' 경찰아저씨는 착한 아이구나. 라고 들어가셨다. 뭔가 경찰서에 가보고 잃어버린 물건을 가져다주니 뿌듯하다. 2017 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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