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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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하늘의 날벼락-함창완

이름 김미경 등록일 17.07.20 조회수 23

창완

평화로운 한 일요일 새벽이었다. 나는 자고있었다.

그런데 나를 깨우는 녀석들이 있었다. 바로 비,번개,천둥이었다. 방에서

잠을 자는데 갑자기 우르르쾅쾅 소리가 나서 어절수 없이 잠이 깰수 밖에 없었다.  나는 스트레스

와 분노가 얼굴까지 차올랐다. 창문을 열어보니까 내얼굴 에 비가 솓아져서 분노가 더쌓였다.

잠이 덜께서 이상하게 들렸다.

왜냐하면 나의 분노가 식힐것 같았기 때문이다. 진짜 마른 하늘의 날벼락이었다.

(2017.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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