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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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노광성 | 등록일 | 17.07.20 | 조회수 | 13 |
제목:번개 노광성 토요일 새벽 5시 번개가 쳤다. 그래서 잠을 1시간이나 못잤다. 번개는 안치다 치다 를 반복했고, 하늘은 푸른색이다가 2~3초동안 보라색 으로 변해 큰 소리가 났다. 햇빛이 밝아지고 비가 안오는것 같았는데 그치지도 않았다. 그런데도 아빠는 나가셨다. 그리고서 6시 20분에 잠들었다. 피곤했는지 좀 늦게 일어났다. 번개때문에 짜증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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