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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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미애

이름 여미애 등록일 17.06.19 조회수 10
괜스레
여미애
버스에세 내리고 
집에서 후다닥 뛰어가니
웬걸 벌이 달려들었다.

"위이잉이잉"
"아니, 잠깐 뭐야이거"
너무 놀라 소리를 꽥꽥 질렀다.

그러고선 휙휙 팔을 휘두르며
벌을 때어놓으려 했다.

하지만 순식간에 벌이 휙
떨어졌다.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였다.
나는 아프지 않지만
벌이 아플까 괜스레 걱정된다.

휙 던지니 벌이 아플까 괜스레 걱정된다.
2017년 6월 9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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