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제:도토리 시장

노광성

2~달에 한번 열리는 도토리 시장은 물건이나 먹거리 등을 판다.

난 돈이 10000원 있엇는데 500원만 썼다

사먹을건 있는데 별로 배도 안 고프고 물건도 살게 없어서다.

시간이 지나자 사람이 점점 많아졌다. 난 킥보드를 타고 돌아 다니다가

뽑기를 봤는데 뽑았더니 3등이 나와서 멘토스 3개가 나와서

3개를 얻고 돌아 다니다가 동생의 솜사탕을 한입 물고 갔다.

나와 동생은 돈 쓰는 게 다르다 난 놀러가도 조금 쓰지만 아직 어리고 이해를 하지 못해서 많이 쓰 는것 같다.

                                                                                    (2017.6.10)

제:폭염 주의보

노광성

난 자전거를 타고 놀다가 문자 1개가 왔다

''11시 폭염주의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라는 내용이다.

그래서 시간을 봤더니 10시 30분 이였다,

12시가 되니 엄청나게 더워 졌다,

그래서 그늘 밑에 숨었지만 효과는 별로 였다.

그래서 어슬렁 거리다 편의점 안으로 가서 쉬었다.\. 안은 시원했다,

폭염은 더워서 싫다 하지만 밤이 되면 폭염이 될 일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