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깨끗하고 조용하며 평화롭게 행복한 반

함께 만들어가요.

가치롭게 삶을 가꾸는 어린이
  • 선생님 : 김미경
  • 학생수 : 남 10명 / 여 5명

게임

이름 노광성 등록일 16.09.27 조회수 7

나는집에서 자고있는데 엄마가 날깨웠다.

''친구들 온다고 했어."

"누구....?"

"서로온다고 했어"

그래서 TV를 보고있었는데 초인종이 울렸다.

애들이왔다.

서로랑 지성이가 있었다.

그리고 서로가

"컴퓨터 해도돼?"

라고 말했는데. 나는 거절했다.

"안돼."

라고 했지만 그냥 내버려 뒀다.

그때 내가 마래했다.

"야 우리 게임해서 진사람 1000원주기 할래?"

말했는데

"그래좋아!!"

그래서 일단 순서를 정했다.가위바위보로 정했는데

내가 이겨서 대기했다.

하지만 지성이가 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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