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깨끗하고 조용하며 평화롭게 행복한 반

함께 만들어가요.

가치롭게 삶을 가꾸는 어린이
  • 선생님 : 김미경
  • 학생수 : 남 10명 / 여 5명

글쓰기-★★★

이름 김미경 등록일 16.09.27 조회수 9
정말피곤한날
학교끝나고나서태권도하고나서숙모집에갔다내기왜간이유는할머니와엄마가서울병원에계시기때문이다
할머니가폐암걸릴정도로폐가아프시다당분간숙모집에있어야한다숙모집에오자마자꽉날안는다난"떨어져화장실급해"라고했다
멈추고나서야밥을먹는중동생이밥을잘안먹는다난"얼른밥먹어!"해야지먹는다난속으로'학교,태권도,동생돌보기아오피곤해!'라고생각한다
잠을자는중동생이깨운다난"얼른자"라고했는데동생이알았다고잔다정말피곤하다









(자는중생각을많이해서코피났지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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