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에서 할머니선생님들이 오셔서 예절교육을 시작하였습니다.
인사하는 법, 어른들께 자기 소개하는 법을 배웠는데 제법 진지하게 잘 따라하였습니다.
예절교육은
햇살누리반 아이들이 예절 바른 아이들이 되는 그날까지 쭈욱 계속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