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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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우 글쓰기 모음집

이름 김미경 등록일 17.12.28 조회수 39

상담사

이용우

아니 왜그렇게 기다려야해 나 먼저 좀 써줘

아니 나먼저야! 아니 나야

휴 어김없이 글쓰기 날만되면 어김없이

불만이 들어온다 누가누구한테 바로 나에게

 

휴 어떻게 하면 이많은불만을 어떻게 할까 ?

아니 그냥 한꺼번에 다써요 아니그냥 따로따로써

아그냥 하나만딱서 상담사들은 회이인지 말싸움인지

모를 정도의회이를해간다

아니그때 띨링띨링아니저 이것좀 써 주시면안될까요?

! 그래 바로 그거야

그러자나는 글쓰기를 해낼수 있었다.

 

아참 그게 뭐냐고?

그건바료 음~~

이않에 있어 잘 찻아봐

 

꿈과 현실

이용우

우와 겨울이다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은 뭘까? 띵동~ 띵동~ 아들 아빠왔다 아빠이게 뭐야? 어 이거 너가 그렇게 원하던 스키지 헐 진짜 근대 아빠 이거 꿈 아니지어 이거 꿈 맞아 어 이게 무슨 소리지 아들 아들 학교 가야지 아이게뭐야 꿈이었자나 아 이런 된장 아휴 학교나 가야겠다 그렇다 지금 내가꾼 것은 스키를 사고싶어하는 내 욕망이 만들어낸 바로 꿈이다 나는 그 꿈을 꾸고 이런 생각을 했다 아 만약 그게현실 이라면 도라에몽이 있었다면 얼마나 좋을까 만약 그렇다면 눈만 오면 학교도 스키타고 가고 언제어디든지 스키타고 갈수있을 것 같은데 그런데 이건 꿈이니까 어ᄍᅠᆯ수 없지 뭐 그리고 나중에 스키타러 가니까 휴~~ 뭐 받아드려야지 라고 생각하면 언젠가 나에게 상으로 스키가 오는날이 있겠지?

 

쓰기 힘든 글쓰기

이용우

~~ 이제곳 글쓰기 시간이군 요번 글쓰기 발표도 내가잡아 가겠어 하는 마음으로 글쓰기 시간을 기다 리면서 뭘 쓸지 생각한다 그런데 생각한지 5분도최 돼자 안아 아 뭘써? 음 이런 망 했군 아 돌아버리겠네 생각을 하였다 왜냐하면 이번은 저번처럼 글쓰기 주제가 얼마 없는 것이 아니라 만아도 만아도 너무 만아 글쓰기 주제가 아주 넘쳐나기 때문이다 지금 대충대충 생각나는 것만 해도 우리집 무당벌래 숙제 친구들과 게임 한 것 방과후 나의 생각 등 매우 많다 나는 순간 생각을 했다 설마 글쓰기때 있어선 안될 결정 장에가 온것인가! 하고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런 결정 장에를 싹쓸어 버릴만한 굿 아이디어가 생각낫다 그생각은 나에게 이바보야! 그걸 생각못해! 지금 이상황을 쓰면 되잔아라고 한마디 하고서는 내 머리에 거머리처럼 달라 붙어 곡 정답을 아는 것처럼 술술 글을 써내려 같다 나는 아마 그셍각이 없었으면 나는 아마 글을 쓰지 못했을 것이다 아참 그리고 글쓰기를 쓸떄에는 일단 아무생각이나 꺼내고 본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머리가 정리될수 있기를

 

 

 

 

 

 

생각 나지 안는 글감

이용우

~ 이제 곧 내가 실어하고 힘들어 하는 글쓰기 시간이다 내가 글쓰기를 싫어 하는 이유는 딱 두 가지 이다 무었이냐 하면 바로~~ 생각나지않는 글감고 어떻게 써야 잘써지지 라는 생각 떄문이다 그리고 그중에서 가장 만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은 생각나지안는 글감이다 아무리 선생님이 글쓰기 전에 잘쓴글이나 주제가 잘들어나 있는 글을 말씀해 주시지만 나는 선생님에 말을 들어도 마치 까막눈이 된것처럼 아무것도 생각나지 안는다 그래서 머리를 쭉~~ 쥐어짜도 나오는건 그때 기분 혹은 상황 박에 생각나지 안는다 나는 그럴때마다 후~ ~ 한숨 마닝 나온다 그리고 나는 마치 생각나지안는 글감과 숨바꼭질을 하는것만 같다 그렇게 나중에는 꼭꼭 숨어버린 글감을 찻을수 있으까? 마지막으로 이글이 발표되기를

 

우리반 권규민

이용우

주의 이글을 일고 규민이에게 절대로 말하지 말 것 휴 저 군고구마 고구마는 우리반 권규민 이다 왜 고구마냐 면 초성도 ㄱㄱㅁ고구마와 똑같다 그리고 규민이와 이야기를 할때면 짜증나다 못해 군고구마처럼 답답 하게 만든다 또 어찌나 뻔뻔 한지 선생님에개도 장난을 치다 못해 선생님을 시험하기도 한다 . 규민이는 아까말했던 것처럼말한는 사람을 짜증나게 만들다 못해 군고구마로 만들어 아주 돌아버리게하여 늘 친구들에게 미움을 산다 하지만 그런 고구마를 지정시킬수 있는 것은 바로 찜통에 넣는 바로 여자화장실에 넣는 것이다 하지만 넣는 방법은 조금 힘들지만 그래도 효과는 직방이다 들어갔다 나오면 삶은 고구마처럼 볼이 빨게져서나온다 나는 그런 규민이를 보면 아주 통쾌하다 하지만 조금 미안한 것은 맨날 까불어 놓고 당하는게 조금 불쌍하다 그런데 그런 규민이 가 좋은 것은 정말 재미있고 유쾌하기떄문이다 즉 규민이는 없어선 안될 활력소이다

 

쓰레기 사건

이용우

어느날 갑자기 우리반에 일이 펑! 하고 터졌다 무슨 일이냐 하면은 바로 쓰레기 사건이다 쓰레기 사건은 바로 우리가 쓰레기를 재대로 버리지 않아 선생님 한테 재대로 혼난 사건이다 어떤식으로 일이 버러 졌냐면 어느날 수요일날 나는 합창을 같다온뒤 지금까지 참으셨던 선생님이 핵폭탄처럼 펑! 하고 터졌다 나는 순간 전쟁이 이러난줄 알앗다 무슨일이 냐면 알다싶이 선생님이 쓰레기통에 상태를 보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핵폭탄이 떨어진뒤 선생님에 잔소리와 훈육이시작 되었다 즉 총격과 융단폭격이 시작되었다 그렇게 끝난줄몰랏던 총격과 유단폭겨이 중단되었다 그렇게 잠시후 아까보 다 5배쌘 핵폭탄이 다시한번 터졌다 무슨일이냐면 바로!! 선생님이 쓰레기 통을 던지셨다 그렇게 우리는 핵폭탄 방사능에 의해 피폭당했다 즉 우리는 널부러져있는 쓰레기에게 피폭당한 것이다 그렇게 우리는 오늘부로쓰래기를 매우 잘버리고 있다

 

 

 

 

 

 

 

 

 

 

 

 

 

 

 

 

 

목감기 이용우

콜록~ 콜록~ ~ ~ 어느날 갑자기 목이 아프다 이게 꿈인가 싶었다 하지만 정말 안좋게도 꿈이 아니다 몸이너무 아파 엄마 한테 말했다 엄마가 말했다 일단 오늘은 참아보고 내일 병원가자 다음날 으악~~ 목소리가 이제 안나온다 엄마한테가 겨우겨우 에기를한다 엄마 목소리가 안 나와 엄마가 말씀하신다 오늘 학굒나고 전화해! 그렇게 학교에서 겨우 겨우 버텨서 병원에 가보니 목이 많이 부었다고하셨다 그렇게 약을 받고 바로2일뒤 2일전보다 3배더 아파졌다

그리고 손바닥에도 껍질이 벗겨저 다음날에 청주에있는 병원에가서 약을 다시한번더 받았다 그렇게 또2일뒤 목소리는 나아졌지만 손바닥은 더욱더 심해져 매우아팟다 그렇게 엄마는 내일 다시 한 번더 병원에 가자고 하셨다 하지만 나는 걱정되었다왜냐하면 내일 현장채험학습을 못가기 때문이다 일단 어쩔수 없이 병원 에 가기로 하였다 그렇게나는 병원을 같다오고 나서 다 나았지만 현장체험학습을 못가 만이 아쉬웠다.

 

 

숙제

이용우

나는 숙제에대해 흥미를 잘 못느끼겠다 왜냐하면 나는 집에서는 좀 쉬어야 한다고생각한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숙제는 가끔 도움이 될 때도 있다 그리고 막상 하다보면 짜증 내던겄도 있고 숙제를 하게 된다 이런걸보면 그냥 하면 되는데 궃이 왜 짜증을 내는지 모르겠다 나는 왜짜증 낼까 내가 하려고 마음먹지안아서 그런가? 아무리 그래도 의욕이 생기지 않아 서 그런것같다 생각을 해보니 숙제를 그나마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방법은 그냥할꺼 즐겁게 하자 라는 마음 다짐을 하는 것 일 것 같다

 

차안에서

시 이용우

차로 여행을 떠난다

차로 여행을 떠나면 길이 꽉 막혀있을수도 있고

뻥 뚤려 있을 수도 있고 또느

햇빛이 뜨겁게 내리쬘때도 있다

 

 

고속도로가 뻥뚤려 있을때는

F1레이싱 처럴 씽씽 달리고

그리고 즐겁게 노래를 틀며

룰루 랄라 가고

 

고속도로가 꽉 막혀있을땐는

느릿 느릿 거북이가 되고

거북이가 되엄청 답답 하고

점점 짜증이 나고

 

헷빛이 쌔게 내리쬐면 꼭

찜통속 옥수수 가되는 것같고

점점 말린 오징어가 되는것갓고

 

 

 

 

 

 

 

변덕쟁이 내마음

이용우

나는 오늘 아에대해 생각해 본다 생각하면서 난 내 마음이 참 변덕 쟁이 라는걸 알게 돠었다 왜냐하면 남들이 기쁠때는 나도 기쁠때도 있지만 찜찜하거나 약간 멍하거나 그런다 그리고 남들이 화 낳을때는 나도 같이 화날때도 있지만 어떨때는 유치해 보일때도 있고 불쌍해보이거나 짜증 낼때도 있다 그리고 내가 화 났을때는 다른 사람이 기쁠때도있고 우울할 떄도 있다 나는 그때알았다 내마음은 변덕 쟁이라는걸

 

삼겁살

시 이용우

나는 오늘 삼겹살을 먹는다

가족과 함께 불판이 뜨겁게 다라오르면

내마음도 뜨겁게 다라오른다

치이익 삼겹살이 뜨겁게 다라오른다

내입에 삼겹살이 들어가면

더신나게 춤을 춘다

그리고 가족과 함께먹어서 행복하다

정말 행복하다

 

가족 과의 만남

이용우

우리 아빠는 이천으로 출장을 가게셔서 일주일에 딱 한번 오신다 그래서 온가족이 모여 밥을먹거나 어디 놀러 가는게 슆지 않다 그래서 주말이 나한테는 정말 소중한 시간이다 그래서 나는 오늘이 기쁘다 왜냐하면 오늘 아빠가 오시기 때문이다 모처럼 가족끼리 외식을 햿다 내가 먼저 말을 꺼냈다 그러 면서 점점 자신 마음속깊이 숨겨왔던 예기를한다 그러면서 각자 바라는 점을 예기 했다 나는 이시간이 정말 좋았다 왜냐하면 가족에 솔직한이야기를 드를수있어서이다 압으로도 이런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

 

장인

시 이용우

나는 왠만에 종이를 접는다

비가 오고 번개가 친다

하는 그런번개와 비가 방해꾼 같다

하지만 나는 비소리와 번게소리에도 묵묵히

내할일 하는 장인이다

엄마가와 잔소리를해도

짜증을 내도 전혀 아랑곳 하지않는

나는 장인이다

 

생극초등학교에서 의 첫 연극 관람

 

이용우

나는오늘 처음으로 우리 학교에서 연극을 보았다우리 부모님은 바빠서 못오셨다 그래서 위가 잘아는 동셍 어머니께서려다 주신다고 하셔서 그동생들과 아주머니와 함께 보러같다 나는 그때 세미나실이 있다는걸 알았고 공연 주제는 별주부전 이었다그래서 심심하고 지루할줄 알았는데 내용도 조금 변형 되있었고 아는 선생님이 몇몇 게셔서 재미있게 볼수 있었다 다음번엔 부모님과 와야 겠다

 

 

 

핸드폰

이용우

나는 학원에서 공부를 맟히고 돌아오는 길에 핸드폰을 일어버렸다 나는 그때 게속 찻아보았다

나는 그때 아무리찿아도 안나왔다 그래서 부모님께 솔직히 말씀들였다 아무리 솔직히 말해도

잔소리와 꾸증을 피하지는 못했다 나는 그때 조금 억울했다 왜냐하면 내가 일어버리고 싶어서 일어버린게 아니기 떄문이다 하지만 나도 잘못한것도 있다 내가 조심을 못했고 내가 나의 책임을 다하지못하여 일어난 일이기

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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