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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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함가은

이름 함가은 등록일 17.12.21 조회수 1

손톱

함가은

자꾸자꾸 사라지는 손톱

자꾸자꾸 아픈 손톱

바로 나! 때문에

언제부터인지는 모르지만

손톱을 깨물게 되었다.

왜 깨물까?

생각해봐도 모르겠다.

엄마에게 많이 혼낫지만 고쳐지지

않는다. 어떡하지?

바로바로...

모르겠다. 스트레스? 아님그냥?

나는 엄마와 애기를 많이 했엇다.

그래도 손톱이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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