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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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이다인

이름 김미경 등록일 17.11.23 조회수 12
이다인
아침에 생극빌라에서 눈이 내렸다. 펑펑은 아니지만 나에겐 올해 첫눈이다. 하얀고 뽀얀눈이 송송 내린다. 버스에 있던 나는 나와서 눈이 내머리에 살포시 앉는다 검은 아스팔트를 하얗게 만들어 주는 눈 아직 눈덩이를 만들수 있는 눈은 아니지만 이쁜눈 오직 겨울에만 볼수있는 눈 노래 겨울아이도 생각나고 등등이 생각 난다. 우리 집 꼬맹이에게도 보여 주면 좋겠다. 한번도 눈을 보지못한 꼬맹이  
나는 빙빙 돈다 눈이 내린걸 볼려고 우리집 앞에도 많은 눈이 쌓이면 좋겠다. 
(2017년11월21일호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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