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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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겸

이름 김미경 등록일 17.11.23 조회수 7

악몽

김태겸

저번 주 수요일 부터 잠을 잘 때마다 집 문앞에 옷에 피를 뭇힌 남자가 서있는 꿈을 꾼다.. 어쩔때는 하얀색옷을 입은 여자귀신 이 집문앞에 서있다. 그래서난 자는게 무섭다. 잘 때마다 무서운 사람이 나오니까. 그리고 오늘도 나올까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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