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규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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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권규민 | 등록일 | 17.11.23 | 조회수 | 6 |
겨루기 대회 권규민 나는 오늘 음성실내체육관에서 겨루기 대회를 하였다. 나의 상대는 4명이었다. 나는 계체를 기다렸다. 드디어 몸무게를 쟀다. 나는 34.16이 나와서 미달 이었다. 그래서 물 500mL 정도를 먹고, 다시 재보았다. 34.56이 나와서 통과하였다. 준결승에서는 37 : 6으로 승리하고, 결승에서는 47 : 34로 승리해서 금메달을 받았다. 우리 태권도는 9명 중 금 8, 동 1개를 획득했다. 저학년과 초등부는 종합에 들지 못했고, 중등부는 종합 3위를 하였다. 겨루기 대회에서 총 매달은 금 2, 은 1가 되었다. 다음에는 꼭 1등을 하고 싶다. (2017년 11월 11일 토요일)
우럭 권규민 젤리처럼 맛있는 우럭 쫀득쫀득한 우럭 나는 넙치(광어)보다 우럭이 더 맛있다. 와사비를 탄 초장에 찍으면 더욱 더 맛있는 우럭 우럭은 나한테 젤리처럼 소중한 존재이다. 우럭을 계속먹으면 더 먹고 싶은 중독성이 있다. 회 중 나는 우럭이 가장 맛있다. 다음엔 맨날 우럭만 먹으면 좋겠다. (2017년 11월 21일 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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