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인-글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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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미경 | 등록일 | 17.11.08 | 조회수 | 6 |
나의 솔탈기 이다인 체험학습을 갔다와서 흐느적흐느적 꼬맹이가 나에 배를 밟든 말든 가만히 있었다. 근데 카톡이 왔다. 여진인줄 알아던 나는 답장을 했다. 하지만 여진이가 아니였다. 그것 바로 고백 카톡이였다. 나는 깜짝 놀라 나에 뇌가 하얀 백지장 처럼 만들었다. 뇌들이 말했다. '이기회 받아' '아니야 받지마 ' '제 말듣지마' 여러 말이 와갔다. 나는 선택했다. 받아보기로 솔탈을 하였다 (2017년10월31일) ㅎㅎ 할로인데이 ㅎㅎ 하지만 지금은 해어졌지만 저잘 안대해줘서 제가 차습니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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