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함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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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함가은 | 등록일 | 17.10.25 | 조회수 | 6 |
개미 함가은 태권도에 있는 작은개미가 폭탄게임 하는 도중 살금살금 들어왔다. 그때 유치원들이 밟을뻔 했다. 근데 밟지 않았다. 그 개미는 평생의 운 1번을 쓴 것 같았다. 하지만 태겸이가 딱 때렸다. 이번에는 운 2번을썻다. 바로... 않 죽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빵터져 태겸이 제우 정 꼽빠지게 웃었다. 근데 이번에는 유치원애가 밟았다. 그 개미는 운을 섰다. 정말 대단한 개미다. 죽지 않았다. 그 개미의 목숨만큼은 끈질기다. (2017/10/18/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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