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가은 글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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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정건 | 등록일 | 17.10.18 | 조회수 | 4 |
두근두근 내일아침 함가은 추석때 이모가 애견까페를 내일아침에 간다고 했다. 그래서 언니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웰시코기 푸들 시바견 리트리버 치와와 등의 종류 강아지가 있으면 좋겠다 근데 내일 애견까페 가겠지 라는 말을 하고 잤다. 다음날 일어나서 엄마에게 물었다. 애견까페 갈것이냐고 그래서 엄마가 간다고 했다.기분이 좋았다. 그래서 바닷가를 갔다.좀 쌀쌀 했지만 좋았다. 바다를 보고 집에 오는데...결국 까페를 가지않았다. 그래서 나는 시무룩하고 우울했다 ㅠㅠ (2017/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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