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규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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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권규민 | 등록일 | 17.10.17 | 조회수 | 6 |
우리 집에서 새로 생긴 동물들 권구만 나는 오늘 엄마와 아빠랑 같이 수족관에 갔다. 수족관을 간 이유는 물고기 베타를 사기 위해서 이다. 베타라는 물고기는 한 마리 안 키우는 물고기이다. 지느러비 등이 펄럭거려 신기하고 멋있다. 특징은 주위를 어슬렁거리고, 다른 물고기 보다 사료 알이 크다. 그리고 1 ~ 2일 후 어미 강아지가 새끼 강아지를 6섯 마리를 낳았다. 아직 눈은 감겨있고 몸만 지렁이 처럼 꿈틀거린다. 새끼 강아지가 무럭무럭 자랐으면 좋겠다. 다음에는 열 마리를 낳았으면 좋겠다. (2017년 10월 8일 금 ~ 일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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