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꺼까지 이용준글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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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용준 | 등록일 | 17.09.20 | 조회수 | 18 |
합창 나는 합창때 개똥벌레라는 노래를 배웠다. 나는 개똥벌레라는 노래가 정말좋다 왜냐하면 개똥벌레와 내가 비슷한 처지인거 같다. 물론 나는 친구가 없어도 상관없다. 하지만 이런 내처지가 좀 그렇다. 나는 친구 같은 거 필요없다. 그래서 일부러 친구들이 싫어하는 짓을 한다.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요즘 정말 고민이다. 죽음,자살 난 왜 살까 정말 모르겠다. 왜 사람은 태어나면 살아야 할까 죽으면 편하지 않을까란 생각도 많이한다. 죽으면 아무 감정도 느끼지 않으니 편하지 않을까 살아있을 땐 감정을 느끼고 일을 해야 하지만 죽으면 그런게 없다. 아무것도 느끼지 않는 차가운 시체가 편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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