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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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겸 글쓰기

이름 김미경 등록일 17.09.20 조회수 9

목이 아픈 날

김태겸

오늘 8시 부터 목소리가 잘 안나오고,

침 삼킬 때 마다 아프고,

목에 뭔가 낀 느낌 이다.


오늘1,2교시가 합창인데

목이 아파서 불편했다.

그래서 보건실에 갔더니,

보건 선생님 께서

사탕같은 약을 주셨다.


그리고

열을 재봤더니

37.4도에서 38.4도로 올랐다

그래서  아빠한테 전화 했더니.

아빠가,

'' 5교시 끝나고 전화해.''

라고 말했다.


전화를 한 후

타이레놀 어린이 용 을 먹었더니

38.4도에서 38.2도로 0.2도 만큼 내려갔다.

병원가서 치료를 어떻게 할지 무섭다.

나는 많이 다치는 아이인 것 같다...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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