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애-글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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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미경 | 등록일 | 17.09.14 | 조회수 | 4 |
마비 여미애 난 배구네트를 치고 여자애들이랑 같이 있었다. 그냥 가고 있는데 갑자기 '툭'하고 나무기둥이 떨어졌다. 그런더 하필이면 내 어깨쪽으로 쓰러졌다. 그래서 어깨에 '탁' 부딧쳤다. "아흑" 너무 아팠다. 마치 마비가 된 느낌이랄까. 왼팔을 움직일 수 없었다. 움직이면 쓰러질 듯 한 느낌이였다. 그래서 일단은 쉬기로 했다. 그리고 선생님의 설명을 들었다. 다행히도 난 서브&리시브연습을 하기 전에 나아서 할 수 있었다(비록 팔목이 아팠지만) 2017/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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