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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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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아침-미애 글쓰기
이름	김미경	등록일	17.09.05	조회수	5
요즘아침 여미애 편안하게 이불을 덮고 자고 있었다. 이불 속은 정말 따뜻하다. 하지만 막상 밖으로 나가려 하니 몸이 떨렸다. 나가도 이불을 둘러매고 밖으로 간신히 나간다 특히 월요일 아침은 일어나는것부터 싫다. 요즘은 이불 밖에 나가면 순식간에 추워진다. 근데 막상 긴옷입고 학교에 가면 너무 더워서 후회한다. 덕분에 일교차가 커서 감기에 걸렸다. 앞으로는 ？湛？외투를 걸치고 가야겠다 201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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