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함가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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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함가은 | 등록일 | 17.09.04 | 조회수 | 2 |
나의 생각 함가은 동생 덕분에 집 대청소를 하게 되었다. 왜냐면 1학년애들 4명을 불러서 생일파티를 하기 때문이다. 나랑 언니는 요즘 엄마를 많이 도와준다. 근데 귀찮고 힘들다 그것처럼 분명 엄마도 힘들겠다. 밥하지 밥상 차리지 학생도 가르치지 학교일 도 하고 엄마라는건 정말 힘든 일 이다. 그래서 더욱더 도와주고 있다. 언니와 번갈아 가면서 설거지와 청소기를 민다. 엄마가 허리가 아프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빠도 도와주고 있다. 아침밥 빨래널기 욕실청소 청소기를 민다. 그래서 엄마는 덜 힘들겠다. 그리고 많이도와주고 1년에 1번씩은 1박2일로 이웃 이모들과 놀러가기 때문이다. (2017/9/3/일) 그당시 (2017/9/4/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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