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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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이다인

이름 김미경 등록일 17.09.04 조회수 13

억울한 날

이다인

내가 Tv로 정글에 법칙을 다시보기로 보고 있서다. 근데 언니가 리모컨을 들고 체널을 봐꾸었다. 나는 물었다. 왜 봐꾸었어 하니 무한도전을 본다 하였다. 억울했지만 그래도 같이 보았다. 다음날이 돼었다. 어제 본던 정글에 법칙을 다시보기로 또 보고 있서다. 이번엔 뉴스를 봐야한다고 그래다. 북한이 핵 어쩌구저쩌구 하는동안 나는 방에서 강아지랑 놀고 있는데 다시 와서 보니 나혼자 산다로 봐꾸었다. 이때 또 억울했다. 그래도 언니랑 같이봐야한다 Tv는한개 니깐 정말 언니한테 억울한 날이 였다. 내가 먼저 봤는데

(2017년9월4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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