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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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이다인

이름 김미경 등록일 17.09.03 조회수 6
방학
방학이 돼었다. 신이났다. 방학때는 강아지도 오고 처음으로 낚시도 가고 동산도 가니 신이 났다. 다른 여름 방학보다. 더더욱 재밌을 거 같았다. 그리고 재밌을거 같았다. 그리고 강아지와도 놀것이다. 
낚시
아빠와 낚시를 갔다. 어제부터준비한 낚시를 갔다. 큰것은 아빠꺼 작은것은 내꺼 찌에다가 떡밥을 달고 던??다. 아빠가 물고기를 잡았다. 멋있어 보였다. 아빠가 내꺼를 나한테주고 올리자 붕어가 잡혔다. 신기했다. 올라올때 무거운것이 올라오는 느낌도 신기했다. 그리고 돗짜리를 깔고 라면을 먹고난후 옆에 있단 아저씨들이 가면서 떡밥을 주고 가셨다. 아저씨들이 있던 자리에 자리를잡고 그후 2마리를 잡고 풀어주고 집에 갔다. 
강아지온날
언니 친구가 키우던 강아지를 데려오는 날이 어서 공주에갔다. 상자에 있던 강아지가 귀여웠다. 그리고 밥먹으러 갔다. 차에 있는 강아지를 위해 창문을 조금열어 주고 갔다. 그리고 강아지 ?乍?가세 배변판,배변패드,사료등을 샀다. 집에가서 잘적응 해서 좋았다. 
등산
엄마와 괴산 산막이옛길을 갔다. 강아와 온려했는데못왔다. 그래도 엄마와 왔어 좋았다. 그리고 지도를 보고 꾀꼬리 전망대까지 갈려 했다. 중간에 흔들 다리도 건너고 폭포에사 쉬고 나무에사 물나오는곳에서 물도 먹고 좋았다. 꾀꼬리전망대를 지나고 배를 타는데 까지 갔다. 배를 타고 차가 있는데 까지 갔다. 다리가 아프지만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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