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숙제 글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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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노광성 | 등록일 | 17.08.28 | 조회수 | 13 |
홍수 노광성 난 7시를 넘어서 일어났다가 갑자기 엄청 소리가 큰 번개가 쳤다, 그래서 일어났는데 두꺼비집이 내려갔다 그래서 아빠가 내려갔는데 켠다음 방에 있었다. 집을 나올때 하수구에 물이 넘쳐 부글부글 거품이 났다.동네 개울가도 거의 넘칠 지경이였다. 물이 넘치고 다시 가보니 쓰레기와 흙이 있었다. 다빈치 교실 노광성 다빈치 교실은 7.31~8,4일 까지 하는 프로그램이다. 만들고 간식도 먹는다. 나무로 높게 쌓기,빨대로 배 만들기,가장 느리게 가는 구슬 만들기를 했다. 만들땐 시간이 좀 걸리지만 만드니까 뿌듯하다. 특히 가장 느리게 가는 구슬이 신기했다. 뭔가 자석 도미노 같았다. 선생님 들은 3명이였고 대학생이다. 물총놀이 노광성 나는 오늘 동생이랑 물총놀이를 했는데 시원했다. 물총을 나한테 쉴틈없이 발사해서 짜증났다. 냄비에 물을 담고 머리 위에 부었다가 너무 시원했고 귀에도 조금 들어가서 먹먹 했다. 하지만 수건을 대고 콩콩대고 뛰니 괜찮아 졌다 갑자기 수영도 하고 싶다. 수영장 노광성 갑자기 부모님이 따라갔다 수영장을 펼쳐 주셨다. 수영장은 약 3평이고 넓어서 좋다. 모양은 동그랗다. 그래서 빙빙돌아 토네이도 수영장을 만들었다. 가만히 있으면 그냥 움직인다. 방향을 거꾸로 가서 움직이면 물살의 힘으로 가기가 힘들다. 집 노광성 나는 4일째 집 밖으로 안나갔다. 그래서 심심하다. 게임도 했지만 지루했다. 책도 읽다가 눈이아파 읽지않았다. 나는 멍때리면서 지낸다. 아니면 TV를 조금본다 어쩔땐 에어컨을 틀고 밥을 먹는다 (집 밖이 뜨거워서 나가지 않았다.) 바다 노광성 나는 8.19일 바닷가를 갔다. 강원도 쪽으로 갔고 거기는 면 쪽인데 앞으로 직진하다 보면 바닷가가 나온다. 밤이 되면 파도가 점점 세진다. 나는 파도에 휩쓸려서 바닥에 가라앉아서 좀 놀랐다, 바다니까 물이 많이 짰다. 슬리퍼에 모래가 들어가서 짜증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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