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가은 글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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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함가은 | 등록일 | 17.07.26 | 조회수 | 6 |
공개 수업 함가은 공개수업 하는 날 우리엄마가 보러오셨다. 긴장되고 쑥스러웠지만 하다 보니 간장감이 없어졌다. 실험은 어떤 설탕물이 진한지 알아보는 것 이였다. 우리는 초록색 물을 넣고 빨간색 물을 넣었다. 설탕물의 높이와 무게도 쟀다. 그런데 무게 가 달랐다. 뭔가 이상했지만 비커의 두께 때문에 그런 것 그런 것 같다고 생각했다. 그다음 실험 하려던 순간에 끝나버려서 아쉬웠다. 다른 팀의 결과를 보니 초록색 물이 설탕이 많이 들어가 있었다. 그럼 아까 무게 쟀던 데로 다시 돌아가 보면 여기서 실험이 끝났을 수도 있었다. 근데 탐정처럼 찾아내지 못해서 아쉬웠다. 그래도 못집고 간 것을 알려주셔서 감사했다. (2017/7/26) 벤치 만들기 함가은 처음으로 우리들이 벤치를 만들었다. 처음으로 사포질했을 때 재밌었다. 다하고 나면 느낌이 좋았다. 그다음 나무 자르는 기계의 소리를 들으니까 시끄럽고 깜짝 놀랐다. 하지만 계속 듣다 보니 괜찮았다. 또 드릴 할 때 아프고 내손이 찔릴 까봐 무서웠는데 선생님이 아프지 않다고 용기를 주셔서 해봤는데 별로 무섭지 않았다. 그리고 벤치 조림을 할 때 긴장되고 니가 대견스러웠다. 거의 마지막 단계 할 때 배경을 황토로 하려고 했는데 색이 없어서 아쉬웠다. 하지만 노랑색이 있어서 했다. 근데 너무 예뻤다. 하지만 계획을 바꿔야 했다. 은행잎을 하려던 것을 단풍잎으로 해야 했다. 마지막 꾸밀 때 선생님께 칭찬을 받아서 기분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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