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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미경 | 등록일 | 17.07.26 | 조회수 | 11 |
낚시 김태겸 나는 아빠랑 차평낚시터에 갔다 거기 에서는 물고기가 잘 잡히지 않는다. 그래도 나는 낚시 해보고 싶어서 아빠한테 낚싯대와 물고기 밥을 받았다. 낚시 바늘에다가 물고기밥을 끼우고 힘껏 던졌다. 3분후에 입질이 왔다. 그래서 힘껏 들어올렸다. 그런데 내 발밑 에서 떨어졌다. 알고 보니 내옆에 뜰채가 있었다. 엄청 짜증났다 그래도 물고기를 잡을 뻔해서 좋았다 ㅋ 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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