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김선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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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선재 | 등록일 | 17.07.26 | 조회수 | 2 |
축구대회 김선재 오늘은 민성이 형이 축구대회 나가는 날이다. 우린 씻고 밥먹느냐고 전반음 못보았다. 우린 최대한 빨리 출발해서 후반껄 보았다. 민성이 형팀의 이른은 남산초이고 상대팀의 이름은 용산초이다. 하지만 지금은 1:0이였다. 남산초 0:1 요산초 우린 더더더크게 응원을 하였다. "형아 힘내!!!!!" 하지만 남산초 형들은 거의 겅을 무서워 하는 것 같았다. 하지만 남산초에서는 에이스가 있어서 골을 넣지 못하였다. 그 형아는 번 골키퍼였다. 그냥 오느느 공을 다 잡았지만 후반에서 용산초가 1골을 더 넣어서 진짜로 분하고 속상했다. T-T 흐규흐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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