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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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겸조조조

이름 김미경 등록일 17.07.26 조회수 7

세월호

김태겸

4월16일 세월호가 침몰하던 날에 아픔을 기억하면서 영상을 봤다. 세월호가 기울기 시작할때 어떤 한 누나가 친구들을 기쁘게 해주려고 웃었다. 그때 해경이 왔다. 해경은 조타실에서 나오는 선원들을 먼저 구하고 그 다음에는 창문을 깨고 나오는 학생들만 구해냈다. 그래서 학생 200여명이 죽었다 유가족들은 경복궁 광장 앞에서 굶게 되었고 굶고있는 유가족들 앞에서 일베들은 피자와 치킨을 그때는 정말 얄미웠다..........................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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