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성 글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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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노광성 | 등록일 | 17.07.26 | 조회수 | 8 |
제목:공개수업 노광성 과학시간 공개수업을 했는데 다른 학교 선생님들도 오셔서 약 20명 정도였다. 용액에대해 배웠다. 사해에 대해 설명하는데 위에 뜨는지, 아래 가라 않는지,내가 설명했다. 난 사해를 위 놓았다. 다른 친구들의 의견은 거의 반대다. 설탕물을 많이 넣은것은 신기하게 물에 둥둥 떴다. 그다음 층도 만들었는데 진짜로 분리되고 가운데는 섞였다. 벤치 소감문+과정 벤치를 색칠할때 냄새가 지독했다. 벤츠를 만드는 과정에서 사포질을 많이 했다. 마찰이 되서 뜨거웠지만 나무를 감싸서 별로 안뜨거웠다. 목공방은 더웠지만 선풍기 때문에 버틸만 했다. 색칠을 하고 디자인을 꾸미고 이스터에그를 남겼는데 우리들의 이름을 숨겼다. 사포질을 많이했지만 벤치가 잘 버텨줘서 뿌듯했다. 노력을 하지 않았다면 부셔져 버릴것 같았다. 생각에선 톱같은걸 쓰다가 다칠것 같았는데 목공선생님이 잘라 주셨고, 다친일은 없었다. 나무를 사포질 할땐 나무가루가 눈에 들어간 친구가 있었다. 못도 박다가 다칠줄 알았는데 조심스럽게 했더니 다치지 않았다. 그래도 안전에 신경써야 될것 같고 다치지 않도록 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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