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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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인-글쓰기

이름 김미경 등록일 17.07.20 조회수 26
천둥
이다인
새벽에 일어났다. 우루르 쾅 하늘이 방귀를 뀐다. 소리가 큰 방귀는 무섭다. 갑자니 창문이 순간 번쩍 하더니 파란색도 되노 보라색도 되니 큰 방귀 낀다. 누가 저런 방귀 낄까? 하나님,예순님? 몬라도 나는 무서웠다. 엄마를 불렀다. 엄마가 나를 안아 주셨다. 천중소리는 안들리고 잠이 왔다. 그대로 침대에서 잠을 잤다.
(2017년7월15일 토요일)
바닥 써핑
이다인
큰길을 요리죠리 왔다. 갔다. 이제 두발로 일어나 갈수있다. 현서랑 만나서 내리 막길을 내려 간다. 바람이 시원하다. 바람이 내머리를 건들 파도가 몰려온다. 서핑 하든 옆으로 갈려다. 넘어 졌딘. 괜찮다. 나는 많이 다치진 않아서 였다. 4개의 바퀴에 써핑이 였다. 
(2017년7월17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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